한국금융경제신문 한미진 기자 = 제이스커머스 기미상궁(대표 김진호)이 8월 24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2022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소비자최고브랜드부문(프리미엄미식배송)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의장 조은영, 윤정연)가 주관하고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사)한국해킹보안협회, (사)전자정보인협회,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2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조사, 평가해 소비자의 신뢰도, 선호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자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기미상궁은 미식전문배송 브랜드로, 오프라인에서 검증된 맛집의 음식을 소비자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의 미식을 소비자들에게 전하고 있다.

기미상궁은 77년 전통의 수원왕갈비 '화춘옥'을 RMR로 재탄생시켰다. '화춘옥'은 일 매출 2억을 넘기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중간마진 제로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배송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거래의 양측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저가 구성을 제공하고 있다.

기미상궁은 화춘옥 LA갈비 외에도 '뼈에 붙은 고기가 가장 맛있다'는 슬로건으로 우대갈비, 꽃우대갈비를 출시하여 캠핑족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3분기 내에 토마호크, 돈마호크, 뼈삼겹 등 다양한 품목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문성혁 사업부장은 수상소감에서 “소비자가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는 미식들을 제공하기 위해 메뉴를 더욱 더 다양화하고 있으며, 타 브랜드가 따라올 수 없는 최고 품질과 최저가 구성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출처 : 한국금융경제신문(https://www.k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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